2022년 오늘의 명언(160) # 오늘의 명언 늙어가는 어버이를 공경하여 모시라. 젊었을 때 그대를 위해 힘줄과 뼈가 닳도록 애쓰셨느니라. - 명심보감 – 점점 하는일도 많고 해야할 것들도 많아지는 바쁜 시대에 부모님에 대한 공경을 게을리 하게되면 안되겠죠?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노력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자식된 도리로서 그것을 당연하게만 여기는 것은 아니겠죠? 부모가 늙고 힘이 없으면 그 보살핌은 자식이 이어서 나아가야 하겠죠? 쉽지은 않겠지만, 부모님의 남은 여생을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자식의 효도가 필요한 시기에 꼭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