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치료제시장 규모가 해마다 6.1%씩 성장해 2022년에는 56억9천만 달러(약 6조7천억 원)가 될 것으로 전망인만큼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장벽(BBB) 투과 전달체의 효과가 뛰어난 경쟁력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는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퍼옴]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수출을 준비하며 임상시험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에 탑재한 뇌혈관장벽(BBB) 투과 전달체가 기존 경쟁약물의 전달체보다 효과가 뛰어나 기술수출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자신한다. 8일 에이비엘바이오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안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의 임상시험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