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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계약 2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단일공급계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 돌입

셀트리온에서는 올해 채용면접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좀더 인원을 보충한다는 것은 그만큼 일들이 많아졌다는 것이겠죠? ^^ 최근 셀트리온 수주공시를 보면 코로나 펜데믹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다른 치료제들이 필요해지는 시점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CT-P16) 2,735억원 (매출액대비 14.79 %) 최근 의약품 최대시장인 휴미라의 시장(21조)에 도전한 셀트리온에서는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를 올해 FDA 미국에 허가를 받으려고 총력을 기울이는것같다. 다만, 먼저 출시되는 경쟁사들이 많아지는 만큼 글로벌 시장의 매출액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 우려도 있긴하네요. [퍼옴] 삼성에피스·셀트리온…20조 美휴미라 복제약 정조준 초대형..

셀트리온, 4,595억원 공급계약/ 美 FDA에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홈 테스트' 사용연령 확대 신청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들의 증가로 인해서 코로나 진단 키트 사용량이 급속도록 많아지는 것으로 보아 셀트리온의 디아트러스트가 나름대로 수출에 길이 열린듯싶네요. [퍼옴] 기관들로부터 4600억 규모 구매주문 수령…추가 계약 논의 중 셀트리온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미국 사용자 확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우선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에 대해 14세 미만의 소아도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하고 현재 미국에서 활발하게 사용 중인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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