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181) # 오늘의 명언 내가 어버이에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효도하나, 이 몸이 이미 효도하지 못했으면 자식이 어찌 효도하리요. – 강태공 – 효도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면 행동에 실천하기 너무 어렵죠. 부모를 생각해서 약간의 배려와 언행을 잘 해드리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미래의 언젠가 효도를 해야지' 라는 생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효도의 생각이 생각난다면 못다한 것들을 지금 당장 실천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부모님께 효도하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