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은 실적들을 내고 있는 셀트리온의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최근 Covid-19치료제 렉키로나를 제외하고도 글로벌 톱 10을 향해서 성장하려는
셀트리온은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
36조원의 램시마SC의 경쟁력 있는 제품은 앞으로 셀트리온의 성장발판의 기회...또한,
22조원 시장규모의 유플리마 또한 앞으로 기대가 한층더 성장하는 셀트리온이 되길 바래봅니다.
[퍼옴]
권미란 기자 rani19@bizwatch.co.kr
2021.05.24(월) 15:07
바이오워치]
조종문 셀트리온 생명공학연구본부장
'2030 프로젝트' 글로벌 톱10 진입목표
바이오시밀러 하나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새 역사를 쓴 기업이 있습니다. 네, 바로 셀트리온입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바이오시밀러에서 출발해 신약과 위탁생산(CMO)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단계별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팬데믹 상황이 찾아온 지난해에는 사회적 니즈에 귀 기울이며 신속하게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했습니다. 이밖에 셀트리온은 항체 외에 다양한 플랫폼 기술의 연구개발(R&D)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목표는 세계적인 종합제약회사입니다. 조종문 셀트리온 생명공학연구본부장을 만나 향후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셀트리온의 비전과 전략은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출연: 조종문 셀트리온 생명공학연구본부장
[출처] 비즈니스워치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05/24/0024
'글로벌 톱10' 노리는 셀트리온 성장전략은
바이오시밀러 하나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새 역사를 쓴 기업이 있습니다. 네, 바로 셀트리온입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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