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169)
# 오늘의 명언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내가 돈을 벌려고하는 것은 가족을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그게 우리
가족의 거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부수적인 것 밖에 되지 않는것 같죠?
현재 돈이 많으면 물질적인 현대 사회에서는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죠. 그러나 그 돈을 벌기 위한 계속적인 삶의 행위로 인해서 행복할
수 있을지는 ?가 아닐까요? ^^ㅋ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한, 파이어족들이 많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쉽지는 않죠.
그렇다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돈의 축적의 지수 측정이 필요할 듯 싶네요.
자신의 욕심을 100이라고 했을 때 50으로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감정 조절이 나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요즘같은 초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생활비가더 많이 사용되니...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봐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내가 꿈꾸는 세상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위인의 순위를 꼽는다면
언제나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시는 분은
바로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은 武(무)가 아닌 文(문)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언제나 백성의 어려움을
굽어살폈습니다.
백성들이 더 편한 생활을 하도록
한글을 창제하셨고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두만강 압록강에 4군 6진을 개척해서
조선의 영토를 넓혔으며 대마도 정벌을 통해
왜구의 침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백성을 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신 그 행보를 알기에
시간이 흐른 지금도 존경을 표하는 것일 겁니다.
예전에 한 드라마에서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을
잘 표현했던 대사가 있습니다.
"꽃은 꽃일 뿐, 뿌리가 될 수 없다고 했는가.
난 뿌리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왕족과 사대부의 어떤 이도
뿌리가 될 순 없다.
나라의 뿌리는 거리 곳곳을
가득 채우는 저 백성들일 것이다.
하지만, 난 꽃이 되진 않을 것이다.
나는 뿌리를 기르는 거름이
될 것이다.

백성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지도자.
우리는 그런 세종대왕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여전히 그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보세요.
성군 같은 가장, 그 가장에게 교육받은 성군 같은 자녀들까지..
그렇게 넓혀가다 보면 세종대왕 같은 지도자,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오늘의 명언(171) (0) | 2022.09.06 |
---|---|
2022년 오늘의 명언(170) (0) | 2022.09.05 |
2022년 오늘의 명언(168) (0) | 2022.09.01 |
2022년 오늘의 명언(167) (4) | 2022.08.31 |
2022년 오늘의 명언(166) (0) | 202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