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81)

BrainFX 2022. 4.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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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81)

# 오늘의 명언

나는 합의를 거친 평화는 원치 않는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는 합의를 원한다.

- 헬렌 켈러 -

과거역사를 되풀이하듯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거꾸로 가는 정치은 지양해야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전쟁이 종료되기를 바라면서...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안정을 하루 빨리 되찾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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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목총을 든 소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고

이 전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어린이와 노약자 할 것 없이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들이 희생되었고

기약 없는 이별에 남편을, 아버지를,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전쟁의 참혹한 비극에 전 세계가

안타까움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AP 연합뉴스를 통해 알려진 한 장의 사진은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고 슬프게 만듭니다.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 사는 7세 소년이

부서진 러시아군 차량 잔해 주변에서

목총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아무런 잘못이 없는 아이들이

전쟁의 피해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전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크라이나 땅에는

빗발치는 총알과 피할 수 없는 폭격으로

죽거나 다치는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그들에게 호소합니다.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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