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37)

BrainFX 2022. 2.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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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37)

# 오늘의 명언

전쟁은 때때로 필요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필요하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악이며 선이 아니다.

우리는 남의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서는 안 된다.

– 지미 카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예전에는 동지였지만, 오늘은 적이게 된 것이죠...

전쟁으로 인명 피해가 나서는 안되는 현대사회이지만...

그런일이 벌어지고 만 현실... 그냥 사이버 게임같은 세상 같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벌어지게 한 러시아를 향한 전 세계의 각국에서는

조용히 침묵해서는 안 될 이이죠.

SOS를 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전세계가 보고 있는 지금...

어떤 해결방법이냐에 따라 전 세계의 앞날이 좀더 선명하게

보여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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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좋은 전쟁과 나쁜 평화란 없다

오래전 내전으로 황폐해진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지고 어른들은 물론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마을 곳곳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두려움과 울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그때 잔뜩 겁을 집어먹은 동생을 감싼

오빠가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 오빠가 있잖아!"

 

오빠의 그 손은 비록 작고 여리지만

어떠한 무서움과 위험으로부터 가려줄 것처럼

위대해 보였습니다.

계속되는 전쟁, 공포, 죽음...

같은 지구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들은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전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이유로도 무고한 아이들이

희생되는 전쟁은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잘못이 없는 아이들이

이제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지 않도록

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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