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1년

2021년 오늘의 명언(217)

BrainFX 2021. 11. 3. 06:00
728x90
반응형

 

2021년 오늘의 명언(217)

# 오늘의 명언

누구나 한 번쯤은 그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보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 파트리크 쥐스킨트 -

정보시대가 넘쳐나는 현대 시대에서 그 정보를 자기것으로 만들기가

쉽지않다. 그만큼 내가 본것들을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데요.

세상의 거짓된 기사들을 잘 거르기 위헤서는 많은 생각과 상관관계를

잘 헤아릴줄 알아야 겠습니다.

요즘, 이재명 지사의 기삿거리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현혹 할 텐데요.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두들 잘 선택해서

내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젊어질 사람을 골라야겠죠?

투명한 정치인들은 과연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민해서

지지르 해야겠네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무엇을 어떻게 보는가

스쳐 가는 일반적인 사물과 사건이지만

그 속에서 무엇을 보는지에 따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발명품과 예술품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물이 끓는 주전자를 무심코 보았으나

제임스 와트는 거기서 증기기관차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번개를 보고 무서워만 했으나

프랭클린은 어둠을 밝힐 전기로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새의 비상을 그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보았으나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나뭇잎의 낙하를 허무하게만 보았지만

헨리는 '마지막 잎새'를 로댕은 큰 화강암에서

'생각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같은 현상을 보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우린 '눈'을 통해 무언가를 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흔히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즉, 마음의 중심에 따라

세상은 전혀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그 속에서 새로움을 찾기도

하는 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오늘의 명언(219)  (1) 2021.11.05
2021년 오늘의 명언(218)  (2) 2021.11.04
2021년 오늘의 명언(216)  (1) 2021.11.02
2021년 오늘의 명언(215)  (1) 2021.11.01
2021년 오늘의 명언(214)  (1) 2021.10.29